삼양사 2분기 이후 실적호전 전망..대투증권 입력2004.08.13 08:00 수정2004.08.13 08: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3일 대투증권은 삼양사에 대해 설탕사업의 안정적 매출과 더불어 자회사인 삼남석유화학의 실적호조로 지분법 이익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따라 2분기 이후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며 새롭게 추천.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