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오롱은 오리온전기 인수와 관련해 인수의향서를 제출하고 실사 중에 있으며 인수제안서 제출 여부는 실사 종료 후 검토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한편 이에 앞서 효성도 오리온전기 인수의향서를 제출하고 예비실사 결과를 토대로 인수제안서 제출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