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은 울진 원전 5호기가 지난해 10월 연료장전 이후 출력단계별로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인하는 각종 시험과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에 따라 이날 본격적인 전력 생산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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