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동양 이태진 연구원은 인터플렉스의 2분기 매출 호조는 3분기 삼성전자 고가폰 출하 증가를 확신케 하는 긍정적 시그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키아의 가격인하 공세와 관련 휴대폰 업계 전반에 대해 부정적 영항이 전망되나 인터플렉스의 경우는 상관관계가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
적정가를 3만5,000원으로 12.5% 하향하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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