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위축된 투심 회복 기대-대신증권 입력2004.07.27 08:43 수정2004.07.27 08: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7일 대신증권 이정철 연구원은 SK텔레콤에 대해 징계조치 유보 결정으로 위축된 투자심리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율적 시장조절 기능 향상에 대한 통신위원회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SK텔레콤에 대해 적정가 23만원과 매수 유지.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