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말레이시아 합작법인 지분 매각 입력2004.07.21 14:38 수정2004.07.21 14: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다우존스통신이 최근 쿠알라룸프르발로 보도한 바에 의하면 두산중공업은 페락한중시멘Sdn의 지분 32.10%를 말레이시아의 YTL에 매각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대금은 약 7525만링기트이다. 페락한중은 지난해말 기준으로 시장점유율이 16%로 말레이시아의 제2위 시멘트 제조업체다.<朴貞燮 객원기자 jspark1221@naver.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