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ING는 하반기 LCD와 핸드셋 그리고 플래시메모리 등 부문에서 가격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올해 주당순익 추정치를 2.8% 낮춘 6만5,321원으로 수정했다.
하반기에 마진 압박이 중단기적으로 이어지며 도전적 기간을 맞을 것으로 진단.
ING는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종전 59만원에서 55만원으로 내려 잡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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