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김호연 연구원은 이 회사의 실적이 전년대비 1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꾸준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는 태평양으로의 안정적 매출 발생과 미백제품의 증가가 긍정적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현 주가는 2,800~3,200원의 박스권을 나타내고 있으나 하반기 이익 모멘텀이 강화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관점 접근이 가능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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