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로업체들이 3분기 열연강판 수출가격 인상을 시도하고 있어 POSCO의 내수가 인상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실적 호전 지속과 밸류에이션 매력 등을 감안해 적정주가 21만원으로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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