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대한항공 4월 지표 실망..중립" 입력2006.04.02 04:39 수정2006.04.02 04: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일 JP모건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4월 여객및 화물 수송 지표가 실망스런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향후 여름 성수기동안 보다 나은 실적을 내지 않으면 기존 올해 수익 전망이 압박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래에셋증권, 연일 신고가 경신…해외실적 개선·자사주 소각 효과 2 개인에 팔린 홈플러스 단기채권 2075억 3 美 'R의 공포' 확산…여행·레저 ETF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