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목표가 2만8100원으로↑ '매수'..대신 입력2006.04.02 04:38 수정2006.04.02 04: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일 대신증권 박재홍 연구원은 삼양사에 대해 영업환경과 계열사 업황 회복세를 감안해 목표가를 기존 2만6,200원에서 2만8,1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 유지. 계열사 실적호조에 따른 지분법평가익 증가로 올해 주당순익은 5.967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올해 주당배당금 역시 1,100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하락한 조선株 저가매수 나선 투자고수 2 FOMC 앞두고 코스피 2600선 회복할까…"반도체·유통株 주목" [주간전망] 3 "800원에 레몬 음료를 팔다니"…스타벅스도 놀랄 회사 비결 [조아라의 차이나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