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신도리코 수익성 호전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입력2006.04.02 03:17 수정2006.04.02 03: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LG투자증권이 신도리코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4일 LG 박강호 연구원은 신도리코 1분기 실적과 관련 수출 증가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디지털 복사기 내수 판매와 소모품 매출 증가로 이익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디지털 복사기 판매 증가에 따른 수익성 호전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목표가 8만2,00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연금 프리미어 라운지' 11개 점포에 신규 오픈 2 이엔셀, 일본 셀리소스와 전략적 MOU 체결 3 '폭싹 속았수다' 잘 나가더니…"또 호재 터졌다" 개미들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