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하반기 가입자 방어가 관건 '중립'..동원 입력2006.04.02 03:14 수정2006.04.02 03: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3일 동원증권 양종인 연구원은 KTF에 대해 1분기 영업실적이 예상치를 소폭 하회한 점은 부정적이나 마케팅비용이 일정 범위에서 조절되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중립 의견과 목표가 2만4,500원 유지. 하반기 가입자 방어가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통신주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가입자 유치경쟁 완화로 불확실성이 줄면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릴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