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적정가 8만2000원..매수유지..굿모닝 입력2006.04.02 00:54 수정2006.04.02 00: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2일 굿모닝신한증권 송지현 연구원은 오리온에 대해 적정주가 8만2,000원으로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송 연구원은 자회사 실적 우려가 제기되면서 주가가 하락했으나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스포츠토토와 LG CNS간 채무조정 합의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가 주춤하자 정제마진 '쑥'…오르는 정유주 2 [마켓칼럼] 예고된 관세 전쟁, 오히려 미국 경제가 불안 3 "삼양식품·실리콘투 유망"…코어16, 알고리즘 톱픽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