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SK텔레콤..통신업종 선호 유지" 입력2006.04.02 00:50 수정2006.04.02 00: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동통신사의 가입자당매출(ARPU)이 감소했으나 한 달 수치로 번호이동성 영향으로 판단하기 이르다는 평가가 나왔다. 10일 UBS증권은 SK텔레콤 1월 ARPU가 전달대비 5.6% 감소한 것에 대해 이는 계절적 취약성이 작용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SK텔레콤의 상대적 감소폭 과다를 번호이동성탓으로 우려하고 있으나 결론을 내리기에 빠르다고 지적했다. SK텔레콤을 통신업종 선호주로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AI로 데이터 분석해 투자…작년 국내주식, 2030세대만 수익냈다 2 "한국증시, 이런 건 고치자"…목소리 높이는 청년들 3 '없는 살림' 속 재테크 … 대박보단 리스크 축소에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