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투증권 이영호 연구원은 아모텍에 대해 목표주가 2만9,400원으로 매수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56% 늘어난 143억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올해 칩 바리스터 판매개수는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한 33억EA로 추정했다.연간 영업이익은 178억원으로 54% 신장 기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