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증권,"신세계,11월 영업실적 호조..매수" 입력2006.04.04 11:19 수정2006.04.04 11: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LG투자증권은 전주말자료에서 신세계의 11월 영업이익이 기대감을 넘어서는 수준이었으며 내년 E마트 대규모 출점과 중국소싱 진전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히고 목표가 29만7,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박 진 연구원은 내년 소비시장은 전년보다 개선될 것이나 경기탄력도는 완만한 것으로 전망돼 유사백화점인 할인점이 소비 경기 회복의 수혜를 많이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