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프協 회장 선거 3파전 입력2006.04.04 10:48 수정2006.04.04 10: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제11대 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선거에 김승학 현회장(56)을 비롯 선세호(55) 문홍식 프로(54) 등 3명이 입후보했다. 새 회장은 다음달 10일 5백60여명의 회원들이 직접선거로 뽑게 되는데 김승학 회장과 문홍식 프로 간 '2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김 회장은 협회 숙원사업인 전북 웅포골프단지의 완성을,문 프로는 외부인사 영입을 통한 협회 쇄신을 각각 공약으로 내걸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골프브리핑] 아디다스골프, 초경량 골프화 아디제로 ZG 공개 2 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과 10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십 협약 체결 3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장려금 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