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주가지표 부담..시장하회..현대증권 입력2006.04.04 10:11 수정2006.04.04 10: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증권이 안철수연구소 투자의견을 시장하회로 유지했다. 12일 현대 이시훈 분석가는 안철수연구소의 실적이 예상대로 평범했다고 평가했다. 최근 3개월간 시장대비 20% 초과 하락해 이익모멘텀 침체를 반영하고 있으며 현 주가는 PER22배에 거래중으로 이익모멘텀 개선여지가 미미함을 고려할 때 고평가돼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을 시장사회로 유지한 가운에 적정가 1만2,8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위너스, 올 공모주 첫 '따따상' 2 ETF 이어 주식매매도 수수료 인하 경쟁 가열 3 美밖에 모르던 서학개미…샤오미 등 中테크株 '줍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