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LG생건..회복 예상 이르나 하락도 제한" 입력2006.04.04 08:52 수정2006.04.04 08: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1일 굿모닝신한증권 김미영 연구원은 LG생활건강에 대해 회복을 예상하기 이르나 하락 가능성도 제한적이라며 중립을 제시했다.적정주가 3만1,000원. 김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나 큰 급락세는 보이지 않을 것으로 진단하고 올해 최소 배당 1,500원 감안시 배당수익률이 5.5%로 주가 하락 부담도 약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그냥 돈으로 주세요"…'저출산 정책' 꼬집은 예산정책처 2 'R의 공포' 심상치 않다…트럼프 한마디에 ETF 초토화 3 톰리 "6주 내 최고 회복" vs. 건들락 "침체 확률 60%"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