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엔 이헌기 굿모닝신한증권 압구정로얄지점장이 6.59%의 수익률을 기록,주간 순위1위를 차지했다.
이 지점장은 현재
이니시스 우리기술투자
팬택앤큐리텔 등을 보유하고 있다.
송봉현 동원증권 양재지점장은 5.62%의 수익률로 2위를 차지했다.
송 지점장은 그 전주에도 1위를 차지,2주 연속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송 지점장은 LG
동진쎄미켐 LG산전
STX 세인전자
우리조명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주 STX의 급등이 큰 도움이 됐다.
나머지 13명의 참가자들은 지난주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누적수익률에서는 전남중 동양투신 펀드매니저(1백41%),최종욱 LG투자증권 화곡역지점장(1백14%),문진현 플러스자산운용 펀드매니저(1백4%) 등이 나란히 1∼3위를 달리고 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