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2만4000~5000원대에서 차익실현을 권고했다. JP는 전력 수요가 취약하나 우려하는 요인이 아니며 3분기 EBITDA마진 역시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작년 주당순익 증가율 46%에 이어 올해 강력한 잉여현금 창출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음에도 배당인상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2만4000~5000원대에서 차익 실현을 조언.투자의견 중립.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