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신증권 문정업 연구원은 고려아연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종전대비 20% 올려 잡았다.매수 유지. 문 연구원은 최근 환율 하락에 따른 단기 하락 요인보다 국제아연가 상승에 따른 단가 상승 요인이 크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