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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감사원장 후보 조준희변호사등 10명 물망

노무현 대통령이 후임 감사원장 선임과 관련,"정책을 확인 평가하면서 공무원 사기진작의 적임자로 윤성식 교수를 생각했는데 임명동의안이 부결돼 안타깝다"며 "정책감사에 적합한 인물을 찾아야 하는 만큼 서두르지는 않겠다"고 말했다고 28일 윤태영 대변인이 전했다. 새 감사원장 후보에는 민변 초대 대표간사를 지낸 조준희 변호사,정치개혁시민연합 공동대표를 지낸 홍성우 변호사,김병준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장 등 10여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허원순 기자 huh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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