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대표 김대곤)은 고해상도의 10만원대 초저가 포토 프린터 "i255"를 18일 선보였다. 키보드보다도 작은 크기여서 좁은 실내에서도 여유있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0만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