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이 하이닉스를 분석대상 리스트에서 삭제한다고 밝혔다. 15일 다이와는 하이닉스에 대해 독자 생존은 어려울 것이며 단지 부채 조정을 통해 생존을 유지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분석대상 리스트에서 탈락 시키며 목표주가를 설정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