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삼성전자와 전기..카드 영향 차별적 입력2006.04.03 12:11 수정2006.04.03 12: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동양종금증권은 삼성카드에 따른 영향에 대해 삼성전자와 삼성전기간 차별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19일 동양은 지분법평가수지와 환율효과 등을 감안해 삼성전자 올 순익 전망치를 6.74조원으로 종전대비 1.5%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매수 의견 유지. 반면 삼성전기의 경우 주당순익 전망치를 2167원으로 27% 하향 조정했다.다만 최근 조정을 반영해 시장중립 투자의견을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채권, 개인이 2000억원 어치 사들였다 2 [마켓PRO] 하락한 조선株 저가매수 나선 투자고수 3 FOMC 앞두고 코스피 2600선 회복할까…"반도체·유통株 주목" [주간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