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알에프텍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18일 신영은 알에프텍 4분기 실적 악화를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하고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고 진단했다. 또한 올 1분기 삼성전자 휴대폰 수출 호조가 예상되고 SK텔레콤 영업정지가 해제되면서 3월이후 매출이 다시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