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대표팀이 전지훈련할 천연 잔디구장 입력2006.04.03 11:09 수정2006.04.03 11: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이 18일부터 11일간 본격적인 전지훈련을 실시할 영암군 삼호면 현대삼호중공업 천연잔디 축구장. 국제규격의 2면으로 조성된 이 축구장에서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하루 2시간 이상 훈련을 하게된다. (영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팜스프링스 골프웨어, KLPGA 홍정민과 의류 후원 계약 2 '버디 폭격기' 고지우, KLPGA 개막전 선두 3 첫 잠실 시범경기 '오픈런'…올해 프로야구도 흥행 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