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서울시 재해시스템 구축 입력2006.04.03 10:32 수정2006.04.03 10: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SK C&C(대표 윤석경)는 삼성SDS LG엔시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서울시청 '전산재해 및 장애복구시스템 구축사업'을 29일 수주했다. 이 사업은 서울 서초동에 있는 서울시 전산정보관리소를 백업센터로 써 본청의 통합전산실에서 운용중인 사무자동화시스템 및 민원행정시스템의 전산자료에 대한 재해 및 장애복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네이버, 신임 CFO에 김희철 CV센터장 내정 2 네이버, 재무 사령탑 교체…'글로벌 사업' 전담 조직 신설 3 피씨엘, 의약품 유통 사업 추진…"자사주 2.1% 매수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