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마련된 로고와 엠블렘 등은 부드러운 마름모꼴과 생명과학,생명공학기술을 뜻하는 영문(Bioscience & Biotechnology)의 머리글자(BB)를 형상화했다.
연구원은 새로 교체되는 CI가 '글로벌 생명공학 네트워크에서 경쟁력을 갖춘 우수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하는 연구원의 장기비전과 바이오분야 한국 대표연구소로서의 위상을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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