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K한강,심양.대련에 현지법인 설립 검토 입력2006.04.03 01:28 수정2006.04.03 01: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CHK한강은 중국 심양에 IT 및 투자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현지법인 설립을 진행중에 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다양한 사업내용을 검토하면서 대련에 한국상품중국총판센터(가칭)를 합자법인 형태로의 설립를 검토중이다. 이 합자법인은 정보기술 제품은 물론 패션 자동차 전자제품 영상예술 등을 전시,판매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