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삼성엔지니어링이 발주한 울산시 울주군 농심언양부지 개발사업 용역을 5천3백여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30일까지이다. 또 신영이 발주한 화성동탄지구 시범단지 현상설계를 2억7천5백만원에 수주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