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무역,에실로코리아 지분 99.5% 취득 입력2006.04.03 00:43 수정2006.04.03 00: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영무역은 시력보정용 렌즈제조 판매업체인 에실로코리아(대표 이중탁)에 12억3천3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99.5%(9천950주)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천시 서구에 소재를 둔 에실로코리아의 자본금은 5천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같은 신용리스크 또 터지면…" 韓경제 '폭탄 경고' 2 "우리 아들이 PC방에 안 가요"…청년들 돌변하더니 결국 3 서학개미發 환율 상승에…해외금융사 김치본드 매입규제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