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는 컴퓨터 판매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아이셋에 10억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22일 밝혔다. 출자후 영풍제지의 아이셋 지분율은 47%(23만5천주)로 높아졌다.회사는 투자목적으로 추가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