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림아이텍은 1일 대구은행에 만기돼 돌아온 어음 8억7천8백만원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를 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세림아이텍은 4일부터는 은행거래가 정지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