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무소,10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2 22:17 수정2006.04.02 22: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8일 주가안정 및 투자자보호를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4월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5만9천731주(9.18%)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투자고수들, 테슬라 집중 매집…아이온큐·팰런티어도 '순매수' 2 삼성증권, 김화진 교수 사외이사 선임…女이사 의무화도 3 어도비·구글·MS와 한배 탄 스토리..."블록체인 기술 실사례"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