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주총결의 부존재 확인 피소 입력2006.04.02 22:04 수정2006.04.02 22: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하이닉스반도체는 4일 오필근씨외 13인이 회사를 상대로 수원지방법원에 주주총회 결의 부존재 확인 등의 訴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하이닉스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