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업어치기 입력2006.04.02 21:49 수정2006.04.09 16: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30일 부산 구덕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1백kg급 경기에서 한국의 장성호(오른쪽)가 몽골의 바야르자클란을 업어치기로 공격하고 있다./부산=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팜스프링스 골프웨어, KLPGA 홍정민과 의류 후원 계약 2 '버디 폭격기' 고지우, KLPGA 개막전 선두 3 첫 잠실 시범경기 '오픈런'…올해 프로야구도 흥행 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