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텍,중국 현지법인에 10만달러 추가 출자 입력2006.04.02 18:47 수정2006.04.02 18: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다스텍은 계열사 시설자금 조달 지원을 위해 중국 현지법인 청도동안전자유한공사에 1억1천9백만원(10만달러)을 추가 출자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출자예정일은 7일이다. 이로써 다스텍의 청도동안전자유한공사에 대한 총 출자액은 4억1천4백만원으로 늘었다. 이번 출자금은 개발완료된 파워 인덕터 신공장건설에 필요한 자금이라고 다스텍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숨 고르는 韓증시…"현금 비중 높이고 변화에 대응" 2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만나 금융상품 전략 논의 3 해피블록 "'디지털 증권사'…법인 가상자산 OTC·중개 서비스 제공"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