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100억 기금조성 .. 삼성생명, 癌 등 질병퇴치 입력2006.04.02 17:38 수정2006.04.02 17: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성생명은 앞으로 3년간 1백억원의 기금을 조성, 암 등 치명적 질병의 치료 및 연구기금으로 기탁키로 했다. 이와관련, 배정충 삼성생명 사장은 15일 서울 태평로 빌딩에서 한승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박재갑 국립암센터발전기금 이사장, 박용현 서울대병원장 등과 공익기금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자만에 빠진 메모리, 품질 떨어지는 DX…" 전자 사업부 '핀셋진단' 2 버핏, 일본 5대종합상사 지분 더 늘려 3 "달라진 미국 MZ덕 본다"…30% 주가 급등한 '이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