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희씨, 제8회 숙명문학상 수상 입력2006.04.02 15:41 수정2006.04.02 15: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숙대문인회(회장 정명숙)가 제정한 제8회 숙명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김녕희씨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창밖의 사과나무 외 1편'. 김씨는 1961년 등단 이후 40여년간 한국소설문학상, 조연현문학상, 국제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6시 숙명여대 제2창학캠퍼스 영상강의실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 아침의 화가] 빛과 풍경 담은 '미국의 모네' 차일드 하삼 2 [포토] 다시 찾아온 추위…‘봄 시샘’ 3 서울 아침 영하 2도 '꽃샘추위'…강한 바람 불어 체감온도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