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정통부, 싱가포르 등에 IT지원센터 입력2006.04.02 14:53 수정2006.04.02 14: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정보통신부는 오는 10월 싱가포르와 일본 오사카에 해외IT지원센터(아이파크)를 각각 신설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해외IT지원센터는 정통부가 국내 정보기술(IT) 업체들의 해외 진출과 수출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기관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와 보스턴,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일본 도쿄,영국 런던 등 4개국 6곳에 설립돼 운영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中 자동차 SW, 기존 완성차보다 5년 앞서" 2 "전력소비 75% 줄인 AI모델…LG유플 익시오에 적용할 것" 3 KT, 홈쇼핑 AI 전환 지원한다…국내 12개사와 상생 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