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7.6억원 납품 계약 입력2006.04.02 14:12 수정2006.04.02 14: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우통신은 15일 중국의 현지 합작투자법인인 항주 영버드 텔레콤사와 7억6천7백마원 규모의 옵틱 리피터 등을 납품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향후 1년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숨 고르는 韓증시…"현금 비중 높이고 변화에 대응" 2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만나 금융상품 전략 논의 3 해피블록 "'디지털 증권사'…법인 가상자산 OTC·중개 서비스 제공"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