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디엔피 계열사 추가 입력2006.04.02 13:25 수정2006.04.02 13: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수화학은 화섬직 수출입업 및 임대사업체인 디엔피(대표 김해철)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계열사인 이수유화의 대상계열사 주식취득 사실확인에 따른 공정거래위원회의 계열(상호출자 제한 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편입 조치(구두통보)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이수그룹의 계열사수는 15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