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5.7억원 출자전환 입력2006.04.02 12:34 수정2006.04.02 12: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일성건설이 5억7천만원 규모를 출자전환한다. 일성건설은 회사정리계획안에 따라 정리채권의 출자전환을 통해 보통주 3만7천976주(액면가 5천원)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1만5천원이며 신주권은 오는 25일 교부돼 26일 상장될 예정이다. 배정대상자는 정리채권자 LSF코리아세븐유동화전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남양유업 "자사주 200억 매입할 것" 2 나노엔텍, 신생아용 갑상선 진단기기 출시 3 내달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무차입공매도 방지조치 의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