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 '정체' 상태, 124억원 감소 입력2006.04.02 09:56 수정2006.04.02 09: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고객예탁금이 증감을 거의 나타내지 않았다. 18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지난 16일 현재 10조4,937억원으로 전날보다 124억원 감소했다. 신용융자금은 2,679억원으로 28억원 줄었고 선물옵션거래 예수금은 1조8,119억원으로 64억원 줄었다. 위탁자 미수금은 5,663억원으로 37억원 감소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같은 신용리스크 또 터지면…" 韓경제 '폭탄 경고' 2 "우리 아들이 PC방에 안 가요"…청년들 돌변하더니 결국 3 서학개미發 환율 상승에…해외금융사 김치본드 매입규제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