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주식 액면가 5백원으로 분할 입력2006.04.02 09:19 수정2006.04.02 09: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오리엔탈정공은 유동성 개선을 위해 주식 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은 오는 4월8일 개최되며 액면분할후 총 발행주식은 1천720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구주권 제출기간은 4월10일부터 5월9일까지이며 신주권은 5월27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미안...해야 돼"…S&P500 조정 진입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 트럼프 관세 강공에 또 무너져…애플, 4일간 12% 급락 [뉴욕증시 브리핑] 3 [마켓PRO] 코스닥 상장사 관리종목 지정 '경보음'…묻지마 투자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