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주식 액면가 5백원으로 분할 입력2006.04.02 09:06 수정2006.04.02 09: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호개발은 최근 임시주총을 개최해 주식 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하는 안을 승인했다. 이에따라 발행예정 주식수는 3천만주로 늘어나게 됐다.회사는 이와함께 이사 김행영,감사 이종호씨를 각각 선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자고 일어나니 또 올랐네"…中정부 덕에 주가 '껑충' 뛴 종목 2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 3 K직장인들 '주식 대박' 꿈 꾸더니… 퇴근 후 일상 뒤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