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건설 내달 7일부터 거래정지 입력2006.04.02 09:02 수정2006.04.02 09: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익건설이 내달 7일부터 거래가 정지된다. 증권거래소는 29일 주식병합(자본감소)을 위해 구주권을 제출하는 삼익건설에 대해 2월7일부터 변경상장일 전날까지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복현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임기 내 처리하겠다" 2 코스피, 상승분 반납하며 2620선 횡보…코스닥은 하락 전환 3 [마켓PRO] 40만원대 돌파한 알테오젠, 주식 초고수도 담았다